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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 NATIONAL MUSEUM
소식·참여국립진주박물관은 2월 22일(수) 문화가 있는 날「Hello! Jinju 박물관 버스킹, 말할거리」를 개최합니다.
「Hello! Jinju 박물관 버스킹, 말할거리」은 경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들을 초대해 그들의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버스킹(거리공연)의 형태로 들어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2월의 주제는 '겁쟁이 시골 아줌마의 좌충우돌 산티아고(Santiago)순례기'로 함안군 이곡마을 이장 박미희(58)씨가 50대 중반의 나이에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기를 걸었던 과정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Hello! JInju박물관 버스킹, 말할 거리
■ 기 간: 2017. 2. 22.(수) , 오후3시30분 ~ 오후5시
■ 장 소: 기획전시실 앞 복도무대
■ 주 제: '겁쟁이 시골 아줌마의 좌충우돌 산티아고(Santiago) 순례기'
※ 본 행사는 무료행사로 당일 현장참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