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설·추석 당일
JINJU NATIONAL MUSEUM
전시《병자호란 특별전》 ㅇ기간: 2022.12.13.(화)~2023.03.26.(일) ㅇ장소: 국립진주박물관 특별전시실 남한산성 항전 당시 조선군의 생명줄은 군량미였습니다. 군량미의 수량이 곧 항전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했죠. 인조가 성문을 열고 나간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군량미의 부족 때문이었습니다. 조선군의 모래시계였던 남한산성의 군량미 사정을 창고 문을 열고 확인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