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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진주박물관 관람시간
  • 09:00 - 18:00
  • 휴관

    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설·추석 당일

Jinju Museum

JINJU NATIONAL MUSEUM

소식·참여

자주묻는질문

봉사활동 신청방법

  • Q 봉사활동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A
    • ′1365 자원봉사 포털′ 접속 → ′개인봉사참여′클릭 →′봉사제목′에 ′국립진주박물관′ 입력 후 검색 → 온라인 접수(선착순 마감) → 예약일시에 봉사활동 참석​
    • 자원봉사 실적 확인서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Q 우연히 유물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할까요?
    A

    땅속에 묻힌 문화재는 모두 주인이 없는 국가의 유물로 일반 분실물과 똑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유물 발견자는 가까운 면사무소나 군청 또는 시청 문화재 담당기관에 이를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된 유물은 관할 국립박물관에서 예비평가를 받은 후 임시 보관된 후 다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에서 유물의 진위여부와 보상금액에 대한 심의를 받습니다. 최종 심의된 유물은 국가에 귀속되어 국립박물관에 보관되며, 발견자는 심의 결과에 따라 보상금을 받습니다. 그런데, 유물을 발견한 후 7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유물은 압수되고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됩니다.

  • Q 박물관에서 유물의 값을 확인 할 수 있나요?
    A

    박물관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기관으로 유물을 돈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유물에 대한 감정평가서도 발행하지 않습니다. 조상이 남긴 유물은 금전으로 평가할 수 없는 인류의 재산이며, 박물관에서는 이를 보존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Q 전시실에서는 왜 사진을 못 찍나요?
    A

    박물관의 전시실은 국민 모두가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고 배우며 느끼는 문화휴식 공간입니다. 촬영 조명은 유물을 훼손시킬 가능성이 크며, 빛과 촬영소리는 다른 사람의 관람을 방해하기 때문에 전시실 내부에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학술연구와 교육을 위한 촬영허가는 유물복제규정이란 정식 철자를 거쳐 유물에 대한 안전여부를 검토한 후 일반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에 실시합니다.

  • Q 학예연구사 채용에 대해서...
    A

    국립박물관 안내 - 국립박물관은 서울의 중앙박물관과 지방의 경주, 광주, 전주, 부여, 대구, 청주, 김해, 춘천, 진주, 공주, 나주, 익산, 제주박물관이 있습니다.

    • 시험을 통한 채용직종
      • 시험을 통한 채용직종은 학예연구직과 행정직이 있습니다.
    • 직원의 채용방법
      • 학예연구직 : 4년제 대학 사학계통의 학과(고고미술사학, 고고인류학, 고고학, 국사학, 동양사학, 문화재학, 미술사학, 사학, 역사학, 한국사학, 역사교육학 등) 졸업한 후 국·공립박물관에 일용직 근무경력이 1년이상 이거나 학회지 등에 연구논문을 2편이상 발표한 자중에서 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해 채용시험 응시자격을 주고 있습니다.(단, 학교의 학과별 추천인원은 2명으로 제한함), 시험과목은 영어, 문화사, 문화인류학(객관식) 3과목과 선택(주관식) 1과목입니다. 선택은 고고학, 한국미술사, 동양미술사중에서 선택합니다.
        시험시기는 학예연구직 결원시 수시 공고 및 시행합니다.
      • 행정직 :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행정고시 및 7·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자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배정된 직원을 신규임명하며 시험은 정기적으로 실시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 02) 2077-9126로 하여 주시면 보다 많은 자료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국립중앙박물관 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