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관장 강대규)은 토요일 야간에도 박물관 전시실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전시실에서 만난 아티스트 그 마지막 만남을 오는 18일(토) 저녁 6시 30분에 개최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 밤 섹소폰 연주를 들으며,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아가 우리 역사와 유물에 대하여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개최일시: 2008.10.18(토) 저녁 6시 30분~ 7시
·공연장소: 국립진주박물관 회랑
·연 주 자: 박치환, 제프 토마슨
·연주곡명: 베사메무초, I left my sanfrancisco 등
·관람방법: 공연당일 연주전까지 객석에 착석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
(전화번호. 740-0666. 손은주)
※ 연주가 끝나면 7시부터 우리 박물관 큐레이터의 유물설명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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