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본격대응!

작성자홍보담당 등록일2020.01.30 조회수408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 이하 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의 경보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박물관을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을 입구부터 안내동선을 따라 손소독제 이용과 동시에 발열체크 후 박물관에 입장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람객을 대비 영어, 중국어로도 예방수칙을 게시하고 있다.

또 고객응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내데스크, 미화, 어린이놀이시설, 체험실 등 근무자들은 마스크 의무착용 및 수시 소독으로 감염병을 적극 차단하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관람객들과 직원들의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예방수칙 준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안감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붙임] 사진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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