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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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나이즈 연기.jpg [0906] 제13호 태풍 ‘링링’북상,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공연 연기.hwp 파일 미리보기

제13호 태풍 ‘링링’북상,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공연 연기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 이하 박물관)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오는 9월 7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물관 앞마당 야외무대에서 예정되어 있던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공연 일정을 연기한다.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 이하 박물관)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오는 9월 7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물관 앞마당 야외무대에서 예정되어 있던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공연 일정을 연기한다.

당초 우천시 실내공연으로 진행예정이었으나 북상하는 태풍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태풍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부득이 연기하게 되었다.

연기 일정은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다. 공연에 연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jinju.museum.go.kr)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획운영과(☎055-740-0617)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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