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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진주박물관 관람시간
  • 09:00 - 18:00
  • 휴관

    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설·추석 당일

Jinju Museum

JINJU NATIONAL MUSEUM

학술

발간도서

한국 채색화의 흐름 이미지
한국 채색화의 흐름

상세내용

○ 목차
인사말

국립진주박물관 Jinju National Museum

기획의 글
한국 채색화의 흐름,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에세이
이원복|한국의 전통채색화, 우리 옛 그림의 큰 주류

제1부 한국회화의 시작: 삼국~고려의 채색화
제2부 삶을 그린 채색화: 조선시대의 새로운 조류
제3부 소망을 담은 채색화: 회화 감상의 대중화
제4부 전통의 계승과 외국 화법의 수용: 근대 회화로의 이행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Rhee Seund ja Jinju Art Museum

기획의 글
한국 채색화의 흐름, 근대부터 현대까지

에세이
김진녕|20세기 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통에 당대성을 입혀 새로운 전통을 만들다

제1부 전통의 계승과 발전
제2부 채색의 흐름
제3부 참 진주
제4부 현대적 변용

도판 목록
전시 풍경


○ 도록 소개
『한국 채색화의 흐름』은 진주시·국립진주박물관 특별전 <한국 채색화의 흐름>(2022.3.22. ~ 6.19.)의 전시 도록입니다. 본 도록은 전시에 출품되었던 삼국시대 채색화부터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국 채색화 주요 명품 75점을 시대별로 소개하여 한국회화의 주류로서 채색화의 역사를 조망합니다. 『한국 채색화의 흐름』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2곳에서 진행했던 전시 공간에 맞추어, 한국 채색화의 역사를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와 ‘근대부터 현대까지’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에서는 한국 채색화의 시작인 고구려 고분벽화부터 고려불화와 조선시대 기록화·장식화를 거쳐 개항 이후 전통 채색화에 외국의 화풍과 기법을 접목한 안중식, 채용신의 작품을 보여줍니다. ‘근대부터 현대까지’는 조선 전통 채색화법을 계승하면서 근대화법을 구사한 김은호, 장우성의 채색화를 시작으로, 광복 이후 수묵화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채색화를 전통으로 인정하고 계승하며, 나아가 새로운 기법을 모색한 박생광, 천경자를 비롯한 현대 작가 16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한국 채색화의 흐름』 중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만 공개하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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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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