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토 조사 결과 봉토 내에 5기의 돌덧널이 마련된 무덤으로, 파괴가 극심하여 원래의 껴묻거리상황을 파악하기는 불가능하나 대가야계, 신라계, 그 외 토기 등 여러 토기가 발굴되었으며 축조시기는 6세기 중엽으로 추정된다.
조사결과: 고성지역의 중·대형급에 속하는 봉토분에대한 첫 발굴로서, 한 개의 봉토 내에 여러 기의 구덩식돌덧널을 갖추고 있지만 동시장이 아니고 추가장이다.
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설·추석 당일
JINJU NATIONAL MUSEUM
학술봉토 조사 결과 봉토 내에 5기의 돌덧널이 마련된 무덤으로, 파괴가 극심하여 원래의 껴묻거리상황을 파악하기는 불가능하나 대가야계, 신라계, 그 외 토기 등 여러 토기가 발굴되었으며 축조시기는 6세기 중엽으로 추정된다.
조사결과: 고성지역의 중·대형급에 속하는 봉토분에대한 첫 발굴로서, 한 개의 봉토 내에 여러 기의 구덩식돌덧널을 갖추고 있지만 동시장이 아니고 추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