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식 석곽묘 9기, 횡구식 석실묘가 3기, 횡혈식 석실묘 2기, 화장묘 7기 총 21기를 발굴하였다. 대체로 5세기 말에서 7세기에 이르는 시기에 조영되었으리라 짐작된다.
조사결과: 서부경남 가야후기의 문화양상을 잘 보여주는 유적이며, 가야 후기 서부 경남 특유의 문화적 특징을 가진 토기가 출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설·추석 당일
JINJU NATIONAL MUSEUM
학술수혈식 석곽묘 9기, 횡구식 석실묘가 3기, 횡혈식 석실묘 2기, 화장묘 7기 총 21기를 발굴하였다. 대체로 5세기 말에서 7세기에 이르는 시기에 조영되었으리라 짐작된다.
조사결과: 서부경남 가야후기의 문화양상을 잘 보여주는 유적이며, 가야 후기 서부 경남 특유의 문화적 특징을 가진 토기가 출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